협회소식

에이미 양 돕기 자선 공연-리베이트 체크 전달 등 알찬 내용 가득

KAGROPA 0 39,067 2011.04.09 00:27


2010 식품인의 장학금 수여식 성료


에이미 돕기 자선 공연-리베이트 체크 전달 알찬 내용 가득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 협회의 해를 시작하는식품인의 장학금 수여식 6 저녁 가야 레스토랑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장권일 필라델피아 한인회장과 송중근 필라델피아 한인 상공인회의소장, 박상익 평통회장 동포 사회 인사들과 필라델피아 위생국의 브라이언 , 테일러 주의원, 갤러거 호샴지역 민주당 의장, 백승원 목사, 이명식, 김문석 필라델피아 식품협회 전회장, 김한규 필라델피아 식품협회 이사장, 김철수 해병동지회장, 김경택 축구협회장, 박광언 야구협회장, 친목단체 토요회 회원 지역 사회 인사들과 장학생 15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임희철 회장은 협회가 지난 30 동안 식품인의 밤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장학생들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 왔다특히 해는 필라델피아 정상의 성악가 부부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한인 입양아 에이미 양을 위해 자선 공연을 곁들이기로 의미가 배로 높아졌다 특별 행사를 소개했다.


장권일 한인 회장과 한용웅 국제 한인 식품 주류상 총연 회장은 축사를 통해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식품협회의 기여를 치하한다한인 사회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 힘을 모으자 당부했다.


이명식 식품협회 16 회장은식품협회의 장학생 선발 제도는 20 전에 시작된 동포 사회에 대한 환원과 한미 코뮤니티의 화합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면서세월이 흐르며 이제는 한미 코뮤니티의 동량들을 길러내는 산실로 자리 매김해 실로 감개가 무량하다 덧붙였다.


이날 협회는 화이트 마쉬 고교의 김정화 양과 크리스탈 메이슨 , 알렉시스 홈스 , 우마 아민 12명의 학생들에게 700달러 모두 84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을 제공한 곳은 캐나다 드라이, 디츠 &왓슨, UNBS, 서라벌 회관, 그레이스 월드, 국제 한인 식품 주류상 총연합회, 코카콜라, 럭키 오토바디, 올드 넬슨, 윌키 렉서스 11 기업들과 이지아 12명의 기업과 개인이었다.


특히 가운데 이지아 씨는 5 식품협회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 출신으로 현재는 다운타운의 회계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전문인으로 협회의 장학생 출신이 장학금을 환원하는 좋은 선례를 남겨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인 에이미 돕기 음악회에서 테너 양영배 씨와 부인(소프라노)산촌 주옥같은 노래들을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임희철 회장과 유인현 이사장이 에이미 돕기 자선 공연의 취지를 설명하며 도네이션을 당부하자 참석자들이 즉석에서 정성을 모았으며 가야 레스토랑의 우창명 사장이 금일봉을 임희철 회장에게 전달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협회가 이날 모금한 에이미 돕기 성금은 890달러로 집계됐다.


협회는 이날 배상래 씨와 최보현, 헨리 씨등 회원들에게 300달러와 100 달러의 리베이트 체크를 전달해 협회 역사를 새로이 쓰는 모멘트가 되기도 했다.


임희철 회장은지난 1 동안 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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