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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온라인 불법 판매 단속

KAGROPA 0 109 11.04 13:26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전자담배를 불법 판매해 온 업체들에 대해 LA시 검찰이 소송을 제기하며 대대적인 강력 단속을 천명했다.

LA
시 검찰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들을 온라인에서 청소년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3개 전자담배 업체들을 기소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불법 업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시 검찰에 따르면 특히 이들 회사들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광고를 하면서 미성년자 광고 모델을 기용하고 선정적이거나 만화 캐릭터를 사용해 전자담배를 홍보했으며 과일, 도넛, 쿠키, 캔디 등의 제품 포장으로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흡연을 촉진하는 마케팅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

마이크 퓨어 시 검사장이 기소한 업체는 LA에 기반을 둔 베이프코 디스트리뷰션 LLC와 모회사인 뉴웨어 Inc. 및 캔디펜스 In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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