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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오트밀 등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검출

KAGROPA 0 496 08.17 10:58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있는 건강식의 대명사 시리얼, 오트밀 등의 유명 브랜드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일부는 어린이가 섭취하면 잠재적으로 건강을 해칠 있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트리뷴이 16 인터넷판에 전재한 디트로이트 지역신문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 보도내용에 따르면 환경보호단체인 엔바이론먼털 워킹 그룹(EWG) 29개의 귀리(오트) 함유된 식품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이중 24 제품에서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

글리포세이트는 몬산토사가 개발해 미국 전역에서 가장 널리 통용되고 있는 제초제라운드업 주요성분으로 EWG 따르면 해마다 25,000 파운드의 글리포세이트가 미국의 농작물에 뿌려지고 있다.

 

 

 

 

 

세게보건기구(WHO) 글리포세이트가 인체에 암을 유발할 있다고 결론을 내린 있고 연방환경보호국(EPA) 안전기준치를 정해 놓고 있다. 지난주 몬산토사는 말기암 환자가 회사 제품 라운드업 때문에 암에 걸렸다고 제기한 소송에서 3억달러를 원고에게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유사한 소송 수백 건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엄격한 발암경보체계를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글리포세이트 하루 섭취량이 1.1밀리그램 이상인 사람에게 10 1 꼴로 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정하고 있다. EWG 이를 기준으로 성인이 하루 0.1밀리그램 이상의 글리포세이트를 섭취하면 100만명 1 꼴로 암에 걸릴 확률이 있다고 말하고 어린이의 경우 이의 10분의 1 섭취해도 같은 확률로 암에 걸릴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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