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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나 갑각류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대표적 식품 중 하나

KAGROPA 0 1,483 2017.07.30 01:12


생선이나 갑각류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대표적 식품 중 하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생선이나 갑각류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대표적 식품 중 하나다. 육류는 반드시 익혀 먹는 것과는 달리 어패류는 날 것을 그대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다 캄필로박터나 비브리오패혈증 등으로 인해 식중독에 걸릴 위험도 높다. 따라서 어패류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는 물론 보관 방법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른 음식들과 구분해 보관

어패류는 다른 음식들과 구분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마켓에서 장을 볼 때 쇼핑카트의 다른 음식과 구분해서 두고, 쇼핑백에 물건을 담을 때에도 가장 마지막에 수산물을 올리도록 한다. 또, 장을 본 후 2시간 이내에 집에 도착하지 못 할 것으로 생각되면 아이스팩을 이용해 어패류가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냉장고 안에 보관할 때에도 신선식품과 구분하며 특히 육류와 겹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적정한 온도에서 보관하기

어패류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쉽게 상할 수 있다. 컨수머리포트에 따르면, 어패류는 화씨 41도에서 135도 사이에서 가장 많이 상하며 병원균 또한 급속도로 번져 인체에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수산물을 조리할 때 화씨 145도 이상에서 할 것을 권장하며, 이미 조리된 음식은 화씨 135도 이상이거나 41도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이밖에도 도마와 칼 등은 청결하게 유지해 어패류로부터 병원균을 옮기지 않도록 하며, 구입 후 이틀 이내에 먹지 않을 것이라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만일 생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의심이 든다면 주저없이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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