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달걀 동부지역 으로 확산

KAGROPA 0 785 05.14 12:34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동부지역 환자가 3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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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연방질병통제센터(CDC) 뉴욕.뉴저지를 비롯 동부에서 살모넬라 감염 확진 환자가 35명으로 늘어났으며 가운데 11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사망은 없었다.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웨스트버지니아.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플로리다.콜로라도 9 주다.

이번 사태는 지난달 13 인디애나주 세이무어에 있는 '로즈 에이커팜(Rose Acre Farms)'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드카운티에서 생산한 달걀 샘플에서 살모넬라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시작됐다.

로즈 에이커팜은 즉시 달걀 2674248개를 자진 리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콜 발표가 나온 후에도 살모넬라 감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리콜된 달걀은 '컨트리 데이브레이크(Country Daybreak)' '푸드 라이온(Food Lion)' '선샤인 (Sunshine Farms)' '그레잇 밸류(Great Value)' '글렌뷰(Glenview)' 등의 브랜드 네임으로 유통됐다. 겉포장 패키지에는 공장 번호 P-165 찍혀 있다.

전국 8 주에 달걀 생산 농장을 비롯해 17개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로즈 에이커팜은 "연방 당국의 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시설 향상과 생산 과정 재정비 프로젝트를 이미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가정과 커뮤니티에 깊이 사과한다"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번 사태는 지난 2010 55000개의 계란이 리콜된 이후 10 만에 최대 규모다. 당시 전국에서 수백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달걀 생산업체 대표는 오염된 상품을 판매한 혐의로 3개월 징역형을 받기도 했다.

한편 연방식품의약청(FDA) 따르면 살모넬라 감염은 육류나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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