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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무허가 유사품 속속 생겨

KAGROPA 0 282 09.26 11:00

연방정부가 청소년들에 대한 위험성 때문에 전자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오히려 무허가 유사품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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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명 전자담배 브랜드 줄(Juul)을 모방한 중국산 아이쉐어, 마이블루, 뷰즈 알토 등의 제품이 편의점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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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ul)이란 휴대용 USB 저장장치처럼 생긴 전자담배로 기존의 제품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고 인터넷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청소년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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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담배와 달리 전자담배는 매캐한 냄새가 나지 않으며 과일, 캔디 등 오히려 향기와 맛이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청소년들도 거부감 없이 이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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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식약청(FDA)는 전자담배의 유해성 때문에 2016 8월 이후 제조를 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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