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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6 04:25
필라 한인 식품인 협회 2016장학금 수여식 성황리에 열려
 글쓴이 : KAGROPA
조회 : 1,523  

필라 한인 식품인 협회 2016장학금 수여식 성황리에 열려

동포 학생과 미국 학생 등 미래의 꿈나무 10명에게 1만 달러 수여

“어려움 가운데 중단하지 않고 이어온 장학사업에 보람과 긍지 가득”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는 지난 21일(일) 라이라이 식당 대연회장에서 2016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이재용군과Prater Cheyenne michelle 양 등 10명에게 1천 달러씩 모두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들과 학부모, 식품인 협회 관계자, 이정희 해리스버그 실업인 협회장, 송기봉 볼티모어 식품인 협회장, 이요섭 워싱턴 디씨 식품인협회장, 김현주, 한용웅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 고문, 장권일 평통 협의회장, 브라이언 손 필라시 위생국 수퍼 바이저, 이주성 축구협회장, 크리스 조 서라벌 회관 대표, 김종서 UNBS 대표, 김영철 크린터치 대표,  최민식 모아 푸드 코트 대표, 김철수 종합보험 대표, 스캇 크렘프 코카 콜라 필라지역 대표 등 각계 인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승수 회장은 “식품인협회가 장학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사반세기가 넘었다”고 회고하고 “그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중단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큰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장학사업을 통해 동포 사회의 밝은 미래가 구현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우완동 장학위원장은 “매년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 모두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싶지만 한계가 있어서 수를 제한할 수 밖에 없다”며 “올해도 우수한 학생들이 많아서 당초 7명으로 제한하려던 방침을 바꾸어 10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명식 식품인협회 전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식품인 협회가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장학사업을 발전시켜 가는데 큰 박수와 감사를 표한다”며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권일 평통 필라델피아 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서 “한인 사회의 고령화와 경기 불황으로 많은 동포 단체들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장학사업을 중단하거나 단체가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협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는 식품인 협회 관계자들이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한다”고 했다.

장권일 회장은 이어 “최근 북한이 저지르는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동포 사회에서 더욱 경각심을 갖고 조국의 안보를 지키는 일에 참여하고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인 협회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10명의 장학생들에게 각각 1천 달러씩 모두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면학정진을 당부했다.

또 H-MART에서 제공한 쌀을 장학생 부모들에게 전달하며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장학생들은 모두 짧은 소감을 통해 오늘의 자신들이 있게 해 준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식품인 협회 장학금의 기본 정신에 부합하는 “서로 돕고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입을 모아 참석한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장학생 명단

♣ Lee Jae Yong 이재용 (West Chester Bayard Rustin HS)

♣ Lee Subin  이수빈 (Jenkintown HS)

♣ Yoo Sophia  유소피아  (Home School)

♣ Chung Jenny Han  정제니 (Cherry Hill HS)

♣ kang Samantha mi Sook  강수민 (Quakertown Senior HS)

♣ Kim Seyoung Jamic  김세영 (Conestoga HS)

♣ Ryou Eun K  류은경 (Abington Senior HS)

♣ Yim Nancy H  임해빈 (Upper Dublin HS)

♣ Kim Sarah  김대경 (Council Rock HS)

♣ Prater Cheyenne michelle (Mastery Charter - Pickett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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